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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2016년 내가 본 영화. 드라마.

| 2016년에 본 한국영화 |

남과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미씽 : 사라진 여자

밀정

부산행

비밀은 없다

4등

아가씨

아수라

최악의 하루

터널


| 2016년에 본 외국영화 |

대니쉬걸

라라랜드

라우더 댄 밤즈

레버넌트

립반윙클의 신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바닷마을 다이어리

본투비 블루

브루클린

에브리바디 원츠 섬

자객 섭은낭

제이슨 본

캐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태풍이 지나가고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헤일, 시저!


| 올 해 처음 개봉한건 아니지만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환상의 빛 


| Best of The Year |

1. 환상의 빛 

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3. 립반윙클의 신부

4. 캐롤

5. 비밀은 없다

6. 본투비 블루


총평

결국 이런 영화를 내가 좋아하는구나 싶다. 

- 많은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는 영화. 

- 이미지가 뛰어난 영화. 

환상의 빛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의 심정을 화면에 아름답게 담았다. 스크린을 가로지르는 자연의 풍경과 그 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제사 의식 등이 떠오른다. 


| Wost of The Year |

1. 4등

2. 에브리바디 원츠 섬 

3. 최악의 하루

4.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올해 본 드라마 |

응답하라 1988

W

도깨비

디어 마이 프랜즈

낭만닥터 김사부

시그널 

또 오해영 


| Best of The Year |

1. 시그널

2. 디어 마이 프랜즈 

3. 또 오해영

4. 낭만닥터 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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