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가의 팀을 위해 뛰고 있는 선수이며, 소설이 지지 않기를 바란다”
유명한 소설가답게(?) 좋은 사진들이 많았다. 너무 많아서 이건 모델이야 배우야 싶을 정도.
그래서 마지막 사진은 꽃게 샷으로.
마지막 샷은 잡지인지 영화의 한 장면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샷.
인생수정
조너선 프랜즌 | 김시현 옮김 | 은행나무
“나는 소설가의 팀을 위해 뛰고 있는 선수이며, 소설이 지지 않기를 바란다”
유명한 소설가답게(?) 좋은 사진들이 많았다. 너무 많아서 이건 모델이야 배우야 싶을 정도.
그래서 마지막 사진은 꽃게 샷으로.
마지막 샷은 잡지인지 영화의 한 장면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샷.
인생수정
조너선 프랜즌 | 김시현 옮김 |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