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는 농담이다 2

miincheol 2016. 10. 13. 10:14

내가 원하는 슬픔의 정도를 표현하기 위해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를 반복했다. 

김중혁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